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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베우둠, 벨라스키즈 제치고 챔피언 차지 ‘치열한 대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4 15:24
2015년 6월 14일 15시 24분
입력
2015-06-14 15:20
2015년 6월 14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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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헤비급 파브리시우 베우둠(37, 브라질)이 케인 벨라스케즈(32, 미국)을 제치고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다.
베우둠은 14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UFC 188 메인 이벤트 통합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벨라스케즈를 3라운드 길로틴 초크로 꺾었다.
벨라스케즈는 3차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벨라스케즈는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타격을 시작했다. 강력한 펀치를 앞세워 베우둠을 몰아붙였다.
1라운드 3분 35초를 남기고 테이크다운을 시도한 벨라스케즈는 케이지에 베우둠을 밀고 공격을 이어 갔다.
2라운드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베우둠과 벨라스케즈는 펀치를 주고받았다.
2라운드 중반 베우둠의 펀치가 정확히 작렬하면서 벨라스케즈는 휘청였다.
베우둠은 3라운드 순식간에 길로틴 초크로 벨라스케즈를 무너뜨리고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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