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수원컵 청소년축구, 메르스 확산에 8월로 연기
동아일보
입력
2015-06-05 03:00
2015년 6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일 개막 예정이던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여파로 8월로 잠정 연기됐다. 브라질 대표팀이 중동을 거쳐 들어올 것이 알려지면서 메르스가 더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한국 대표팀은 7일 연습 경기 후 해산한다. 바르셀로나의 이승우도 스페인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킹 사태’ KT, 차기 대표 후보에 박윤영
서울은 지금 ‘플라스틱 다이어트’ 중
해리포터 ‘투명 망토’ 현실화 기술 韓서 개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