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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개막전에서 입단식을 치르는 선수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3-14 14:54
2015년 3월 14일 14시 54분
입력
2015-03-14 14:53
2015년 3월 14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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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자료:동아일보DB)
14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전북현대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홈 개막전 하프타임에 7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박주영(30)의 공식 입단식이 치러진다.
박주영은 경기 당일 북측광장에서 사인회를 열고 팬들에게 친필 사인볼도 선물할 예정이다.
박주영은 "서울에서 프로축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해외에 진출하게 됐다. 팬들이 나에게 큰 함성과 응원으로 추억을 선물해 주셨다면 선수생활을 마무리 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그 시간동안에 팬들께 추억과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주영, 실력으로 말하라“ "박주영, 천재의 귀환“ "박주영, 실력으로 당당하게"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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