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주희, 연예인급 청순 외모 화제…'新 당구여신' 등극...5년간 솔로 ‘반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4 15:18
2015년 3월 4일 15시 18분
입력
2015-03-04 15:16
2015년 3월 4일 1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주희, 연예인급 청순 외모 화제…'新 당구여신' 등극...5년간 솔로 ‘반전’
아마추어 당구 심판 한주희(30)가 새로운 ‘당구 여신’으로 떠올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구 여신 한주희’라는 제목으로 미녀 3쿠션 당구 심판 겸 선수인 한주희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외모의 한주희가 한 당구 대회에 참가해 경기를 치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일반 동호인으로 당구를 시작해 현재는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주희는 대회에 참가하며 얼굴을 알린지 불과 두 달 만에 원조 ‘당구 여신’ 차유람의 인기를 넘보며 대중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주희는 “2009년 어머니가 당구장을 운영하면서 당구계에 입문했다”며 “대회관계자가 아마추어 대회 심판을 권유해 심판으로 데뷔하게 됐다. 본업이 당구 대회 심판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주희는 “당구장 운영할 때 일주일 내내 일만 했기 때문에 5년간 남자친구가 없었다. 지난해 8월 당구장 운영을 그만둔 뒤로는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사진 l MBC 스포츠 ‘3쿠션 남녀스카치클래식’ 방송화면 캡처 (한주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온 힘을 다해 총 빼앗으려 해”…호주 총격범과 몸싸움 끝에 숨진 60대 부부
올해 국민들이 가장 많이 부른 노래는…황가람 ‘나는 반딧불’
재경부 ‘조세추계과’ 신설…반복된 ‘세수 펑크’ 전담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