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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페널티박스까지 폭풍 드리블...우주벡 수비진 속수무책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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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10:05
2015년 1월 23일 10시 05분
입력
2015-01-23 08:41
2015년 1월 23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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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손흥민. 사진제공 = ⓒGettyimages멀티비츠
차두리 드리블. 손흥민 골
차두리가 폭발적인 드리블을 선보였다.
한국은 22일 오후 4시30분(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호우아시안컵’ 대회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접전을 펼치다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연장 전반 14분과 후반 14분 각각 골을 넣으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특히 벤치 멤버였던 차두리는 후반 25분에 김창수와 교체됐고 후반 14분 차두리는 상대 오른쪽 측면을 드리블로 우주벡 수비진을 허물어뜨렸다. 차두리는 상대 페널티박스 근처까지 돌파한 뒤 손흥민에게 크로스를 건넸고 이는 승리의 쐐기골로 이어졌다.
이 같은 차두리의 드리블에 이영표 해설위원은 “이 골 지분의 99%는 차두리에게 있다”고 극찬했다. 또한 SBS 배성재 캐스터는 “이런 선수가 왜 월드컵 때는 중계를 하고 있었느냐”며 찬사를 보냈다.
차두리 드리블. 손흥민 골. 사진제공 =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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