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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이대형·김상현·용덕한 등 9명 특별지명… 구단 측 입장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8 15:33
2014년 11월 28일 15시 33분
입력
2014-11-28 15:27
2014년 11월 28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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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타이거즈 이대형 사진= KT위즈
KT 위즈 특별지명, 이대형
프로야구 제10구단 KT 위즈 야구단이 각 구단 보호선수 20인외 지명을 발표했다.
KT 위즈는 28일 9개 구단에서 데려올 보호선수 20인 외 1명의 특별지명 선수를 확정해 명단을 발표했다.
공개된 명단에 따르면 투수로는 넥센 히어로즈 장시환과 NC다이노스 이성민, 두산 베어스 정대현, 한화 이글스 윤근영이 지명됐다.
외야수로는 KIA 타이거즈 이대형, LG 트윈스 배병옥, SK 와이번스 김상현이 지명됐으며 내야수로는 삼성 라이온즈 정현, 포수로는 한화 이글스 윤근영이 영입됐다.
KT 위즈 조범현 감독은 “프런트, 코치진과 함께 선발에 많은 협의를 했다. 즉시전력감과 미래가치, 그리고 신구조화를 다같이 고려했다. 선발 결과에 만족한다”고 전했다.
한편, KT 위즈 특별지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KT 위즈 특별지명, 최강 구단 탄생?”, “KT 위즈 특별지명,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T 위즈 특별지명, 이대형. 사진= KT 위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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