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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하노버 상대로 리그 5호골 ‘쾅’…레버쿠젠, 리그 4위로 상승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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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3 14:11
2014년 11월 23일 14시 11분
입력
2014-11-23 14:10
2014년 11월 23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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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5호골. 사진=스포츠동아DB
손흥민 리그 5호골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리그 5호골이자 시즌 11번째 골을 터트리며 레버쿠젠의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독일 하노버의 HDI 아레나에서 열린 하노버96과의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14분 추가골을 기록, 팀의 3-1 완승을 견인했다.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은 레버쿠젠은 5승5무2패(승점 20)를 기록하며, 리그 4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손흥민은 후반 14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공을 잡은 뒤 자신 있는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 2명을 따돌렸고, 그림 같은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레버쿠젠은 후반 1분 슈테판 키슬링의 선제골과 손흥민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서갔다.
레버쿠젠은 후반 15분 하노버의 세이훈 귈셀람에게 1골을 내주며 쫓겼지만, 후반 26분 나온 벨라라비의 쐐기골로 3-1 승리를 거뒀다.
한편, 손흥민 리그 5호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흥민 리그 5호골, 대단하다”, “손흥민 리그 5호골, 국보급 활약”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흥민 리그 5호골. 사진=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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