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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 롯데 자이언츠 신인감독 임명 “최적임자로 판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31 15:28
2014년 10월 31일 15시 28분
입력
2014-10-31 15:21
2014년 10월 31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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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신임 감독으로 이종운 1루 주루코치를 선임했다.
31일 롯데 자이언츠는 “신임 감독에 이종운 1군 주루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제 16대 감독에 이종운 감독을 선임하고 3년 계약에 계약금 2억 원, 연봉 2억 원 등 총 8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종운 감독은 롯데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으로 1989년 입단하여 9년간 선수생활을 했다. 이후 1998년 일본 지바롯데 마린스 코치연수를 마치고 롯데 코치, 경남고 감독을 역임 후 현재 롯데 1군 주루코치로 활동 중이다.
롯데 측은 “선수들과 소통을 잘하는 외유내강형 스타일의 신임감독은 프랜차이즈 출신으로 선수들의 성향 및 팀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있으며 흐트러진 팀 분위기를 추스리는데 최적임자로 판단해 선임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종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운, 롯데 팬 많이 떠나가겠는데” , “이종운, 감독이 문제가 아니잖아” , “이종운, 내년시즌 롯데 정말 걱정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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