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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음주운전 교통사고, 혈중알코올 농도 0.201%…‘면허 취소 수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1 09:34
2014년 10월 1일 09시 34분
입력
2014-10-01 09:27
2014년 10월 1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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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45)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1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현정화 감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현 감독은 이날 오전 0시 50분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부근 사거리에서 자신이 몰던 재규어 승용차로 검정색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현정화 감독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처분 기준을 훨씬 넘는 0.201%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현 감독의 신원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시켰으며 추후 일정을 잡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현정화 음주운전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정화 음주운전 교통사고, 음주운전은 범죄다”, “현정화 음주운전 교통사고, 어이없네”, “현정화 음주운전 교통사고, 무슨 짓이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동아닷컴DB (현정화 음주운전 교통사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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