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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캐나다오픈 우승, 상금 33만7500달러 주인공…한국선수 1~3등 휩쓸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25 12:03
2014년 8월 25일 12시 03분
입력
2014-08-25 11:53
2014년 8월 25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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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소연공식사이트캡쳐(하나금융그룹)
유소연 캐나다오픈 우승, 상금 33만7500달러 주인공…한국선수 1~3등 휩쓸어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다 오픈에서 우승 소식을 알렸다.
유소연은 25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런던헌트골프장(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LPGA 캐나다오픈(총상금 225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 파를 기록해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최나연을 2타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유소연은 2012년 8월 제이미파클래식에 이어 2년 만에 LPGA투어 통산 3승째를 달성했으며, 우승컵과 우승 상금 33만7500달러(약 3억4000만원)의 주인이 됐다.
함께 출전한 박인비도 이번 대회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해 3위를 차지해 한국선수들이 1~3위를 휩쓰는 위엄을 달성했다.
한편, 현재 세계랭킹 9위인 유소연은 이번 우승으로 5위까지 도약할 전망이다.
유소연 캐나다오픈 우승소식에 누리꾼들은 “유소연 캐나다오픈 우승, 역시 유소연”, “유소연 캐나다오픈 우승, 너무 조용했어”, “유소연 캐나다오픈 우승, 한국이 휩쓸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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