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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미 대륙 개최 월드컵서 우승한 첫 유럽국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4 13:50
2014년 7월 14일 13시 50분
입력
2014-07-14 13:36
2014년 7월 14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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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독일이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첫 유럽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독일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마라카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8분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의 결승골로 남미를 대표하는 축구강국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대망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독일은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우승 이후 24년 만에 세계 정상에 올랐다. 또한 독일은 남아메리카대륙에서 벌어진 월드컵에서 우승한 첫번째 유럽국가로 기록됐다.
범위를 아메리카대륙 전체로 넓혀도 유럽국가 첫번째 우승국이다.
독일.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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