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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성, 발목 부상…“23일 한국―알제리 경기 출전 불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0 10:27
2014년 6월 20일 10시 27분
입력
2014-06-20 10:18
2014년 6월 20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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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성 발목 부상’
한국 축구대표팀의 하대성이 발목 부상을 당하며 알제리전 출전 불가 소식이 전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언론에 “하대성이 만성적인 왼쪽 발목 염좌 증세로 오는 23일 알제리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발표했다.
당분간 하대성은 발목 부상 치료 및 재활에 집중할 예정이다. 하대성은 앞서 17일 훈련 중 발목 통증을 호소해 병원 진단을 받은 바 있다.
‘하대성 발목 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대성 발목 부상, 당황스럽다” , “하대성 발목 부상, 알제리전 어떡해?” , “하대성 발목 부상, 빨리 나으시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조별예선 2차전 경기에서 알제리와 맞붙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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