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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포르투갈’ 뮐러, 대회 첫 해트트릭 기록…포르투갈에 4―0 “대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7 10:19
2014년 6월 17일 10시 19분
입력
2014-06-17 09:44
2014년 6월 17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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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포르투갈 해트트릭 뮐러’
월드컵 4회 우승을 노리는 ‘전차군단’ 독일이 포르투갈에 대승을 거뒀다.
17일(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경기에서 독일은 토마스 뮐러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0으로 크게 승리했다.
독일은 전반 12분 토마스 뮐러의 페널티킥 선제골, 32분 마츠 후멜스의 추가골에 이어 추가시간 때 뮐러가 다시 한 골을 터뜨리며 3―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포르투갈은 전반 37분 페페가 뮐러의 머리에 박치기를 하는 파울을 범해 퇴장 당하며 수적 열세에 몰려 힘든 경기를 진행했다. 페페의 퇴장으로 포르투갈은 월드컵 본선에서 4회 연속 퇴장 선수가 나오는 불명예를 안았다.
독일은 후반 33분 뮐러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포르투갈을 4―0으로 제압하고 승리를 굳혔다.
뮐러는 대회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독일은 월드컵 본선 통산 100번째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는 영예를 안았다.
‘독일 포르투갈 해트트릭 뮐러’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트트릭 뮐러, 뮐러 정말 잘 하더라”,“해트트릭 뮐러, 독일 이번에 우승 할 듯”,“해트트릭 뮐러, 밤 새고 본 보람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후반 추가시간에 강력한 무회전 프리킥을 시도했으나 독일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의 선방에 막히며 팀의 대패를 지켜봐야만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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