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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인터뷰 “아직 실망하기는 이르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0 16:14
2014년 6월 10일 16시 14분
입력
2014-06-10 16:06
2014년 6월 10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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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뉴스 갈무리
‘홍명보 감독 인터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0-4로 대패했다. 경기결과에 홍명보 감독은 인터뷰에서 “아직 실망하기는 이르다”고 답했다.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선 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가나와의 평가전을 10일 (한국시각) 오전 8시 치렀다.
이날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대패한 후 홍명보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조직적인 면에서는 지난 경기보다 나아졌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완패의 원인에 대해 홍명보 감독은 “경기 초반 실수로 인해 2골을 내줘 극복하기 쉽지 않았다”면서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전 경기보다는 조직적이었지만 실수로 2실점 한 것이 뼈 아팠다”라고 원인을 밝혔다.
이어 “아직 실망하기는 이르다. 문제점을 인식한다면 짦은 시간에도 변할 수 있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인터뷰를 통해 포부를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은 “아무래도 조직적으로 좀 잘 맞지 않았던 것 같다”면서 “홍정호의 경우 컨디션적으로 완벽하지 않았다. 초반 실점을 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다 보니 후반에도 실수하게 됐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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