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가나전’ 정성룡, 나라 잃은 듯 ‘좌절’… 홍명보 감독 “실망 이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0 13:54
2014년 6월 10일 13시 54분
입력
2014-06-10 13:37
2014년 6월 10일 13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갈무리.
‘가나전 홍명보 감독, 정성룡’
축구 대표팀 정성룡 골키퍼가 가나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전 8시(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마지막 평가전을 가졌다.
월드컵을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평가전에서 정성룡이 출전하자 일각에서는 ‘주전 골키퍼는 정성룡으로 굳혀진 것이 아닐까’라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날 가나전은 0대4로 완패했다. 특히 가나에게 4골이나 허용한 골키퍼 정성룡은 팬들의 비난을 면치 못했다.
‘가나전’ 정성룡의 실력에 많은 팬들은 “도대체 정성룡은 오늘 나라를 몇 번이나 잃은 것이냐”, “가나전 보니까 월드컵 본선 불안하다”, “홍명보 호 경기력 실망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명보 감독은 가나전 경기가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직 실망하기 이르다. 본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방부 “中-러에 군용기 KADIZ 무단진입 엄중히 항의”
박나래 前매니저 “오해 풀었다고? 소송하자더라”
국민의힘, ‘8대 악법’ 저지 천막농성…張 “통과시 대한민국 전체 무너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