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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이미 ‘두 아이의 아빠’,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만 남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6 09:40
2014년 5월 16일 09시 40분
입력
2014-05-16 09:33
2014년 5월 16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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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DB
임창용 두 아이 아빠
삼성 라이온즈 투수 임창용이 오래 사귄 여자친구와의 사이에 이미 두 아이를 둔 가장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인터넷이 발칵 뒤집혔다.
미국에서 활동하던 임창용은 지난 3월 삼성과 연봉 5억원(인센티브 별도)에 단년 계약을 체결하고, 귀국해 활동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6일 임창용의 가족사에 대해 보도된 것. 일부 매체에 따르면, 삼성 구단 홍보팀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결혼 날짜를 정하지 않았다"면서도 "창용이가 오랜 여자 친구와 함께 살고 있다. 이들 사이에 두 아이가 있다"고 털어놨다.
관계자는 "결혼식은 올해를 넘길 수도 있다. 임창용이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와 정말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이라고도 전했다.
누리꾼들은 "삼성 임창용 두 아이 아빠? 언제 낳은 거야?", "삼성 임창용 두 아이 아빠, 어서 빨리 결혼식을 올려야 할 듯", "삼성 임창용 두 아이 아빠, 아이들 생각해서 빨리 화촉 올려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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