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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홈스틸… 美 언론 관심 “용감한 것인지 어리석은 것인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30 13:29
2014년 4월 30일 13시 29분
입력
2014-04-30 13:27
2014년 4월 30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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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근 홈스틸… 美 언론 관심 “용감한 것인지 어리석은 것인지”
LG 트윈스의 박용근 홈스틸 시도가 해외 언론으로부터 많은관심을 받고 있다.
LG 박용근의 홈스틸은 지난 2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LG와 NC와의 경기에서 포착됐다.
이날 LG의 최경철은 NC 마무리 김진성과 풀카운트 승부를 벌였고 8구째를 공략했다.
최경철의 타격 순간 3루 주자였던 박용근이 홈스틸을 시도했으나 2사 만루에 풀카운트였다는 점이 포인트였다.
당시 스트라이크 하나면 삼진으로 경기가 끝나거나 만약 볼로 들어오면 굳이 홈스틸을 할 필요 없이 밀어내기로 동점이 가능했다.
그러나 박용근이 홈스틸을 시도한 이유는 투수를 흔들기 위해 보크를 유도하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3대2, NC의 승리로 끝났다.
이를 접한 MLB.com은 ‘타자가 스윙할 때 홈으로 슬라이딩 한 한국 선수’라는 제목으로 영상까지 게재했다.
또 CBS 스포츠도 "EYEON BASEBALL"이라는 코너에서 "한국의 이상한 주자가 스윙할 때 슬라이딩을 했다"면서 "용감한 것인지 어리석은 것인지 알 수 없다"고 게재했다
박용근 홈스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용근 홈스틸, 좋은 일이라고 해야되나 이걸” “박용근 홈스틸, 너무 성급했다” “박용근 홈스틸,무모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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