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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남 심판 오심 번복 없어…비디오 판독 확대 목소리 높아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28 10:01
2014년 4월 28일 10시 01분
입력
2014-04-28 09:53
2014년 4월 28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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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TM화면 캡쳐
프로야구 나광남 심판이 오심 논란에 휩싸였다.
27일 창원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1루심으로 나선 나광남 심판이 오심을 저질렀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가운데 비디오 판독 확대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이날 NC 유격수 손시헌은 두산 오재원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로 막고 병살타를 시도 했다.
이 과정에서 손시헌은 슬라이등 캐치로 1루 주자 양의지를 2루에서 포스아웃 시킨뒤 NC 2루수 박민우가 1루로 공을 던졌으나 오재원의 발이 1루 베이스에 먼저 밝은 것이다.
하지만, 나광남 심판은 아웃을 선언했고 판정은 번복 되지 않았다.
중계 화면으로 확인한 결과 명확한 세이프가 분명했고 이에 오재원과 전상열 1루 주루코치 , 두산의 송일수 감독까지 어필 했지만 판정 번복은 없엇다.
이런 가운데 야구 팬 들 사이에서 메이저 리그처럼 비디오 판독 확대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현재 국내 프로야구 비디오 판독은 홈런 여부에만 적용되어 이번 판정은 더욱 아쉬움이 남고 있다.
나광남 심판의 오심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나광남 심판 오심, 사람이 하는 일에 실수는 있겠지”, “나광남 심판 오심, 메이져리그 처럼 비디오 판독이 필요함”, “나광남 심판 오심, 할 수 있으면 하는게 맞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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