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챔피언십 개막만 기다려요”

  • 동아일보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16일 하와이 오아후 섬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프로암경기에서 벙커샷을 홀에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17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리디아 고를 비롯해 박인비, 유소연, 최나연 등 한국 선수들이 출전해 시즌 첫 승을 노린다.

롯데 제공
#LPGA#리디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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