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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전기 완판, 美 북 페스티벌에서 매진 “사람들에게 모범될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5 10:52
2014년 4월 15일 10시 52분
입력
2014-04-15 08:25
2014년 4월 15일 0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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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전기 완판 사진= 책 ‘얼음여왕 김연아’ 표지, 크리스틴 지드럼스 트위터 화면 촬영
김연아 전기 완판
미국 작가가 집필한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전기가 완판됐다.
미국 동화작가 크리스틴 지드럼스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LA타임즈의 북 페스티벌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매트 캠프와 김연아 전기가 매진됐고 데세벨 공주는 거의 매진에 가까웠다”고 밝혔다.
크리스틴 지드럼스는 2011년 ‘얼음여왕 김연아(Yuna Kim: Ice Queen)’라는 제목으로 김연아의 전기를 집필했다. 이 책은 발간되자마자 미국 아마존닷컴 스포츠위인전 부문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다.
또 같은 해 6월 ‘연아처럼 당당하게 세계를 향해’라는 제목으로 번역돼 국내에 출간되기도 했다.
당시 지드럼스는 미국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린 아이들이 김연아처럼 지속적으로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며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이에게 모범될 만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김연아 전기 완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연아 전기 완판, 미국 작가가 썼다니 신기하다” “김연아 전기 완판, 나도 읽어보고 싶다” “김연아 전기 완판, 완판될만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책 ‘얼음여왕 김연아’ 표지, 크리스틴 지드럼스 트위터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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