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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첼시 데뷔전 골, 경기 시작 60초 만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4 14:50
2014년 4월 14일 14시 50분
입력
2014-04-14 14:41
2014년 4월 14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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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첼시 데뷔전 골.
‘지메시’ 지소연이 잉글랜드 첼시 이적 후 공식전 첫 골을 기록했다.
지소연은 14일(한국시각) 영국 스테인스타운 FC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첼시 레이디스와 브리스톨 아카데미와의 잉글랜드 여자 FA컵 5라운드(16강)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경기 시작 1분 만에 데뷔 골을 터뜨렸다.
지소연은 지난 6일 애스턴빌라와의 연승경기에서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데 이어 공식 경기에서도 첫 골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시즌을 맞이했다.
지소연의 소속팀 첼시 레이디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소연이 훌륭한 데뷔전을 치렀다. 지소연은 상대팀에게 심각한 위협을 주는 선수”라며 그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첼시는 지소연의 선제골과 연장 후반 레이첼 윌리엄스의 결승골로 지난해 준우승팀 브리스톨을 2-1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연장까지 120분 풀타임을 소화한 지소연은 지난해까지 일본 여자 실업축구 아이낙 고베에서 뛰었으며 올해 초 첼시 레이디스로 이적했다.
지소연 첼시 데뷔골 소식을 접한 팬들은 “지소연 첼시 골, 역시 지메시답다”, “지소연 첼시 데뷔 골, 지소연 대단하네”, “지소연 첼시 골, 여자 월드컵 갑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첼시 레이디스(지소연 첼시 골)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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