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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세계랭킹 1위 윤옥희, 2위 기보배 대표 탈락
동아일보
입력
2014-03-27 03:00
2014년 3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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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 양궁 2관왕이자 세계랭킹 2위 기보배(26·광주광역시청)가 2014 인천 아시아경기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기보배는 26일 인천 계양아시아드 양궁장에서 막을 내린 대표 선발전에서 10위에 머물러 상위 8명이 출전하는 평가전 자격을 얻지 못했다. 여자 양궁 세계랭킹 1위 윤옥희(29·예천군청)는 16명에서 12명을 추리는 과정에서 이미 탈락하는 등 세계랭킹 1, 2위가 모두 태극마크를 반납하게 됐다.
#양궁
#기보배
#윤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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