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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해서웨이에 TKO승 후 미모의 여성과 ‘격한 포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3 12:55
2014년 3월 3일 12시 55분
입력
2014-03-03 12:47
2014년 3월 3일 1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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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해서웨이’
UFE 10승 고지를 점령한 김동현(33·부산 팀매드)이 경기 후 포옹을 나눈 여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동현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마카오의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나이트 37’에서 영국의 강자 존 해서웨이에게 3라운드 KO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김동현은 UFC 입성 5년만에 10승을 거두며 목표로 삼았던 오카미 유신(일본)의 아시아인 UFC 최다승 기록(13승)에 한 발 더 다가갔다.
김동현은 이날 경기 시작 20초만에 오른손 훅으로 해서웨이의 안면을 가격한 뒤 경기 내내 타격전을 펼쳤다.
1라운드를 유리하게 가져간 김동현은 2라운드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그는 3라운드에서 해서웨이의 엘보 공격을 피하면서 역으로 백스핀 엘보를 적중시켜 해서웨이를 다운시켰다.
심판은 곧바로 경기를 종료했고, 승리의 기쁨에 취한 김동현은 옥타곤을 누비며 포효했다. 특히, 김동현은 관중석에 있던 한 여성과 진한 포옹을 나눠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동현은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 살고 있는 친한 누나다. 이번 경기를 보기 위해 마카오까지 찾아왔다”고 말했다.
김동현과 해서웨이의 경기를 본 누리꾼들은 “김동현 정말 멋있다”, “김동현 해서웨이, 백스핀 엘보 강력했다”, “김동현, 10승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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