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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김연아 은메달에 “푸틴, 동네 운동회에 왜 초대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1 10:18
2014년 2월 21일 10시 18분
입력
2014-02-21 10:13
2014년 2월 21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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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김연아 은메달에…’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석연치 않은’ 판정에 김연아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자 분노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푸틴 동네 운동회 할거면 우린 왜 초대한 거냐”라면서 “소치는 올림픽 역사의 수치”라고 올렸다.
앞서 김연아는 21일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144.19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74.92점) 합계 219.11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반면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삐끗했지만 149.59점을 기록, 합계 224.59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배성재, 김연아 은메달에…’ 소식에 네티즌들은 “푸틴 말 좀 해봐라”, “배성재, 푸틴에 한 마디? 시원하네~”, “김연아 은메달? 진짜 어이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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