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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이채원, 크로스컨트리 여자 15km 추적 54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6 18:02
2014년 2월 16일 18시 02분
입력
2014-02-08 20:09
2014년 2월 8일 2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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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트 뵈르겐(노르웨이)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여자 15km 추적에서 38분33초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한국 크로스컨트리의 간판 이채원(33·경기도체육회)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여자 15km 추적에서 54위를 기록했다.
이채원은 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라우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44초17초2의 기록으로 참가선수 61명 중 54위에 그쳤다.
추적 15km 종목은 7.5km는 클래식 주법(스키를 평행으로 두고 폴을 사용해 전진하는 방식)으로, 나머지 7.5km는 프리스타일 주법(좌우로 스키를 발로 밀며 전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반시 실격 처리된다.
이채원은 2002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이후 이번 소치 대회가 개인 4번째 올림픽 무대였다. 이번 대회 30위권 내 진입을 목표로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마리트 뵈르겐(노르웨이)이 38분33초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샬롯 칼라(스웨덴), 하이디 웽(노르웨이)이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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