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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맨유 3-1 제압…에투 헤트트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0 09:39
2014년 1월 20일 09시 39분
입력
2014-01-20 08:15
2014년 1월 20일 0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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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맨유 3-1 완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첼시가 맨체스타 유나이티드를 가볍게 꺾었다. 에투의 헤트트릭에 힘입어 첼시가 맨유에 3-1완승.
맨유는 간판 스타 웨인 루니와 로빈 판 페르시의 부상 공백을 극복하지 못했다.
첼시는 20일(한국시간) 오전 1시 런던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2013~2014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7분 에투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 모서리에서 치고 들어오며 왼발로 시도한 슈팅이 마이클 캐릭을 맞고 굴절돼 골문을 통과,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첼시는 에투의 두 골로 3-0까지 달아났다.
맨유는 후반 33분 교체투입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만회골이 터져 점수를 두 점 차로 좁혔으나 거기까지였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승점 49점을 기록하며 선두 아스널을 2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반면 맨유는 승점 37점에 머물며 전통의 강호다운 모습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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