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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최성국, 음주운전 적발 “경찰 쫓아온 줄 몰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3 15:26
2014년 1월 3일 15시 26분
입력
2014-01-03 15:23
2014년 1월 3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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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승부조작에 연루돼 보호관찰 5년의 징계를 받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최성국(31)이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3일 채널A 뉴스는 최성국이 지난해 12월 27일 0시 30분께 관악구 신림동 롯데백화점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미니쿠페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됐다고 전했다.
당시 최성국의 혈중 알콜 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86%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시 최성국이 신호를 위반한 뒤 좌회전하는 모습을 보고 쫓아간 뒤 과태료를 부과하는 과정에서 술 냄새를 확인해 음주 여부를 측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성국은 "경찰이 쫓아오는 줄 몰랐고 안 좋은 일이 있어 술을 조금 마셨다"고 진술했다.
최성국 음주운전 적발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성국, 실망이다” “최성국, 자숙한다 그러더니” “최성국, 어쩌려 그런건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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