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희 허당 말실수 화제, 류현진에 “만루홈런 같은 일 가득하길”
동아일보
입력
2013-12-12 15:16
2013년 12월 12일 1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최희 허당 말실수/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최희 말실수'
케이블채널 KBSN을 퇴사한 것으로 알려진 최희 전 아나운서의 과거 말실수가 새삼 화제다.
최희는 지난 9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신입시절 류현진 선수(LA다저스)에게 말실수한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최희는 "류현진 인터뷰를 할 때 피날레를 멋지게 하고 싶었다"며 "'앞으로 류현진 선수에게 남은 야구인생은 만루 홈런 같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박미선은 "투수가 만루 홈런 가득하면 그냥 끝나는 거 아니냐"고 말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야구 여신'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그는 최근 KBSN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연예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해 金 수입 급증, 외환위기 때보다 많았다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