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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스턴건’에 환호 “김동현, 국민들께 KO승 선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0 14:08
2013년 10월 10일 14시 08분
입력
2013-10-10 14:07
2013년 10월 10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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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김동현 에릭 실바
이외수 김동현 하이라이트 스턴건 에릭 실바
작가 이외수가 '스턴건' 김동현의 펀치 한방에 환호했다.
이외수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인터넷 방송의 김동현 하이라이트 영상을 링크하며 "김동현 선수 한글날 브라질에서 벌어진 에릭 실바와의 UFC 경기, 국민들께 KO승 선물"이라는 글을 올려 KO승의 기쁨을 함께 했다.
김동현은 10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바루에리 호세 코레아 아레나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29' 웰터급 메인이벤트 경기에서 브라질의 '격투기 신성' 에릭 실바(29)를 상대로 2라운드 3분 1초만에 KO승을 거뒀다.
김동현은 이날 경기에서 에릭 실바의 타격에 정면으로 맞선 끝에 2라운드 3분경 가드 없이 달려들던 에릭 실바의 얼굴에 왼손 카운터 펀치를 작렬, 그대로 옥타곤 바닥에 눕혔다. 에릭 실바는 한동안 일어나지 못할 만큼 큰 충격을 받은 펀치였다.
김동현 에릭 실바 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외수 김동현, 이외수도 좋아하는 UFC", "이외수 김동현, 김동현 국민스타되겠네", "이외수 김동현, 김동현이 이렇게 인기가 많았나?", "이외수 김동현, 김동현 KO승 짜릿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동현과 에릭 실바의 경기를 중계한 슈퍼액션은 11일 오전 1시30분, 김동현 하이라이트를 방송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사진=이외수 김동현 하이라이트 스턴건 에릭 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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