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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경기중계 3보] 엘리스 병살타…0-0 승부 이어져
동아일보
입력
2013-09-25 11:44
2013년 9월 25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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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동아닷컴DB
류현진 경기중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가 시즌 14승을 향한 29번째 선발 등판에 나섰다.
류현진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올시즌 자신에게 2패를 안긴 맷 케인(29)과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2회 LA 다저스는 첫 타자 맷 켐프가 3루 땅볼로 아웃됐지만, 후안 우리베의 빗맞은 타구가 투수와 3루수 사이로 절묘하게 흐르며 행운의 내야안타가 됐다. 그러나 A.J.엘리스가 투수 앞 병살타를 때려 아쉬움을 삼켰다.
▶1회 말 류현진: 1피안타 무실점-투구수 19개
1회말 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의 첫 타자 앙헬 페이건에게 유격수 옆쪽 내야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안 페레즈-브랜든 벨트를 중견수 플라이로, 버스터 포지를 투수 땅볼로 잘 처리했다.
▷1회 초 LA 다저스 공격: 1안타 무득점
2번타자 칼 크로포드가 좌전 안타를 치고 1루에 출루한 뒤 2루에 도루까지 성공시켰지만, 클린업트리오 핸리 라미레즈의 삼진-아드리안 곤잘레스의 2루 땅볼로 무득점에 그쳤다.
류현진 사진=동아닷컴DB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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