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경기중계 2보] 류현진, 깔끔한 피칭…‘위기의 1회’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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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동아닷컴DB
류현진. 동아닷컴DB
류현진 경기중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가 시즌 14승을 향한 29번째 선발 등판에 나섰다.

류현진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올시즌 자신에게 2패를 안긴 맷 케인(29)과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1회말 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의 첫 타자 앙헬 페이건에게 유격수 옆쪽으로 흐르는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후안 페레즈-브랜든 벨트를 평범한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한 뒤, 4번 버스터 포지를 투수 땅볼로 잡아내 '위기의 1회'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1회 초 LA 다저스 공격: 1안타 무득점
2번타자 칼 크로포드가 좌전 안타를 치고 1루에 출루한 뒤 2루에 도루까지 성공시켰지만, 클린업트리오 핸리 라미레즈의 삼진-아드리안 곤잘레스의 2루 땅볼로 무득점에 그쳤다.

류현진 사진=동아닷컴DB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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