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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축구]이란, 레바논에 4-0 완승…한국, 월드컵본선행 확정 미뤄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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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10:41
2016년 1월 11일 10시 41분
입력
2013-06-12 06:08
2013년 6월 12일 0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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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브라질 월드컵 본선행이 유력해졌다. 이란은 레바논에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이란이 레바논을 4-0으로 격파하며 2013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2위로 올라섰다.
이란은 12일 새벽(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최종예선 7경기 레바논전에서 4-0으로 대승했다. 이로써 승점 13점이 된 이란은 한국(승점 14점)에 0-1로 패한 우즈베키스탄(승점 11점)을 제치고 B조 2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전반 43분 터진 상대의 자책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 월드컵 본선행이 유력해졌다. 만일 레바논이 이란을 격파할 경우 한국의 월드컵 본선행은 확정되는 상황이었지만, 이변은 없었다.
이에 따라 한국은 18일 울산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를 통해 브라질행 여부를 판가름내게 됐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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