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서]캘러웨이골프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6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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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는 소속 선수인 배상문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축하 이벤트(사진)를 연다. 21일까지 캘러웨이골프 홈페이지(www.callawaygolfkorea.co.kr)에 우승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엑스 핫’ 아이언 세트(1명)와 헥스크롬플러스 볼(10명)을 증정한다. 또 구매한 볼의 정품인증 번호를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언 세트(1명)와 퍼터(5명) 등을 준다. 02-3218-1900

  
  
○ 국산 골프용품 업체 MFS골프는 아이언과 우드의 장점을 조합한 ‘이루다 드래건’ 하이브리드 클럽(사진)을 출시했다. 헤드 페이스에 반발력을 극대화하는 특수 소재인 ‘455 SS’를 넣었고 저(低)중심 설계로 공을 쉽게 띄울 수 있게 했다. 3번, 4번, 5번 등 3종류이며 A, R, SR, S 등 4가지 샤프트 강도로 제작됐다. 각 29만 원. 02-394-0008

  
  
○ 프리미엄 골프클럽 ONOFF를 수입하는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은 고반발 ‘g-three 플래티넘’ 드라이버(사진)를 출시했다. 반발계수가 0.87(규정 반발계수 0.83)인 이 제품은 솔 후방에 두 개의 텅스텐을 장착해 쉽게 볼을 띄울 수 있도록 했다. 초고밀도 SVF 카본 소재의 샤프트를 사용해 강력한 탄력을 지원한다. 205만 원. 02-531-1999
  
  

○ 6번 아이언부터 피칭 웨지까지 5개의 클럽을 기본 구성으로 판매하는 핑 골프가 롱 아이언을 대체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피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2013년형 G25 하이브리드(사진)를 구입하면 본사 직영 피팅센터 및 지정점에서 골퍼의 체형과 스윙 스피드, 탄도, 방향성을 체크해 최적의 피팅을 해준다. G25 하이브리드 가격은 27만 원. 02-51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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