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城 앞에서 아찔한 묘기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6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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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익스트림 오토바이 경기 대회인 ‘레드불 엑스-파이터 오사카 2013’에서 한 선수가 오사카 성을 배경으로 점프 연기를 하고 있다. 선수들은 높이 15m까지 솟아오르며 각종 묘기를 뽐냈다. 일본의 히가시노 다카가 유력한 우승후보였던 톰 페이지(프랑스)를 2위로 밀어내고 우승했다.

오사카=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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