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괴물’ 류현진, 또 희생번트 실패… 아쉬움 남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06 10:44
2013년 5월 6일 10시 44분
입력
2013-05-06 10:27
2013년 5월 6일 1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LA 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타석에서 임무 수행에 실패하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류현진은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팀이 0-2로 뒤진 5회초 무사 1루의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서 희생 번트를 노렸지만 쓰리 번트 아웃 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앞서 류현진은 12탈삼진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도 무사 1,2루 상황에서 희생번트 더블 플레이를 당한 바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