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LG박래훈-박기량, 팔짱끼고 커플로 등장
Array
업데이트
2013-04-25 16:46
2013년 4월 25일 16시 46분
입력
2013-04-25 16:23
2013년 4월 25일 16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LG세이커스의 농구선수 박래훈(24)과 치어리더 박기량(22)이 25일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주최하는 '2012~2013 프로농구 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박래훈과 박기량은 팔짱을 끼고 등장해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시상식은 오후 4시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시작했다.
이날 박래훈은 운동복을 벗고 남색 양복에 나비넥타이로 멋을 냈다. 그 옆에서 박기량은 계절감을 살린 주황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올해 프로농구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선수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정규리그 MVP와 감독상, 신인선수상, 식스맨상, 베스트 5상, 감독과 기술위원회가 선정하는 최우수수비상, 심판과 경기기술위원이 선정하는 이성구 페어플레이상, 심판상을 각각 시상한다.
사진제공 |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천수, 선배 황선홍도 저격 “정몽규와 책임지고 나가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수회담 앞두고 신경전…與 “일방적 요구 도움 안돼” 野 “총선 민의 온전히 반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TX·4대강 추진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