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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네 번째 등판, 폭우로 연기…다음 경기 일정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20 11:02
2013년 4월 20일 11시 02분
입력
2013-04-20 10:27
2013년 4월 20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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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올 시즌 네 번째 선발 등판이 폭우로 연기됐다.
류현진은 20일(이하 한국시간) 8시5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비 때문에 경기가 미뤄졌다.
이날 경기를 30여분 앞두고 비가 쏟아지자 오리올파크의 마운드 등 내야에는 대형 방수포가 덮였다.
그러나 점차 빗줄기가 굵어지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시간 가까이 기다린 끝에 우천 연기를 선언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후 등판 일정 조정을 겪는 것이 처음이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21일 오전 2시5분과 8시5분 더블헤더로 열리며, 류현진의 등판은 2시5분 열리는 1차전으로 연기됐다.
볼티모어와 워싱턴 내셔널스 소유의 스포츠채널 MASN은 "더블헤더 1차전의 선발 매치업은 류현진과 제이슨 해멀로 연기 전과 똑같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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