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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플레이어] 한화 이브랜드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3-03-11 07:00
2013년 3월 1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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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한화 이브랜드
상황 : 선발 4이닝 5안타 1홈런 2볼넷 2탈삼진 3실점
한줄평 : 처음이라고 하기에는 아쉬움 남았던 ‘류현진 대체 용병’
기아 헨리 소사
상황 : 선발 5이닝 3안타 5탈삼진1실점호투
한줄평 : 선동열 감독이 강조한 ‘키워 쓰는 용병’의 놀라운진화
<사직>
SK 문승원
상황 : 선발 3이닝 3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한줄평 : 최고 구속 147km, ‘헐크의 비밀병기’ 베일을 벗다!
롯데 김대우
상황 : 8회말 우월솔로홈런 (비거리 115m) 등 4타수 2안타1타점
한줄평 : 만년 유망주의 화끈한 홈런신고, 과연 올 해는터질까?
<대구>
LG 강승호
상황 : 유격수로 선발 출장, 4타수 3안타(2루타 2개 포함) 1타점 2득점
한줄평 : 청소년대표 출신 1차지명 고졸 유망주의 등장에 오지환 긴장해야
삼성 최원제
상황: 4번째투수로등판해 1이닝6안타4실점
한줄평 : 새로운 질식불펜 멤버의꿈은무너지나?
<창원>
넥센 나이트
상황 : 선발 4이닝 2안타 1탈삼진 무실점
한줄평 : ‘Again 2점대 방어율’, 16승 투수 재도전 순항!
NC 김태군
상황 : 5-3으로 앞선 8회말 2사 1·2루서 쐐기 2타점 2루타
한줄평:3타수2안타3타점으로 폭발한 NC의 ‘초대 안방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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