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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LA 다저스, 미국 오자마자 유니폼 주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1 08:42
2013년 1월 11일 08시 42분
입력
2013-01-11 06:50
2013년 1월 11일 0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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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
‘괴물’ 류현진(26·LA 다저스)이 미프로야구(MLB)다저스 유니폼 착용 인증샷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류현진은 야구문화잡지 ‘더그아웃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입국 이틀 후에 다저스 단장을 만났다. 첫 만남 자리에서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을 주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날 바로 입고 사진을 찍었는데, 한 달 동안 기다렸다. 계약하지 못했으면 혼자만 갖고 있을 생각이었다”라는 심경도 드러냈다. 류현진은 2012년 4월 이후 좀처럼 SNS를 쓰지 않았던 것을 감안하면, ‘다저스 유니폼’이 류현진에게 준 감격은 대단했던 셈이다.
류현진은 ‘더그아웃 매거진’ 화보에서 다저스 모자와 유니폼 상하의까지 '풀세트'로 착용한 모습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류현진의 화보와 이야기는 부제 ‘Monster’로 이번 달 22일 발매되는 ‘더그아웃 매거진’ 22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호에는 류현진 외에 NC 다이노스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고창성, 메이저리그 실패의 아픔을 딛고 도전하는 정영일 등의 이야기가 수록된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제공|더그아웃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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