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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샤라포바, 방송인 이휘재와 테니스 혼합복식 나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24 11:41
2012년 12월 24일 11시 41분
입력
2012-12-24 11:40
2012년 12월 24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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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즈니아키-매킬로이 커플과 맞대결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 2위인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2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Windows8 월드 빅매치'에서 방송인 이휘재와 혼합복식에 나선다.
대회 주관사인 JSM 이진수 대표는 "이휘재가 샤라포바의 파트너로 혼합복식에 나서 캐럴라인 보즈니아키(10위·덴마크)-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커플과 혼합복식 경기를 치른다"고 24일 밝혔다.
주최 측은 이휘재가 평소 테니스를 즐기고 일반인치고 수준급의 실력을 갖춰 샤라포바의 파트너로 낙점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Windows8 월드 빅매치'는 세계 정상급 여자 선수인 샤라포바와 보즈니아키의 맞대결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보즈니아키가 연인이자 남자 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 매킬로이와 방한하기로 하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주최 측은 샤라포바가 남자 파트너를 구해 주경기인 단식이 끝난 뒤 보즈니아키-매킬로이 커플과 혼합복식 경기를 치르도록 하는 것을 추진, 방송인 이휘재를 샤라포바의 짝으로 낙점했다.
대회를 앞두고 워즈니아키는 "9월 서울에서 열린 KDB코리아오픈에서 우승하고 한국에서 좋은 추억이 많았다"며 "샤라포바와 함께 열정적이고 멋진 경기를 선사하겠다"고 한국 팬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번 경기는 KBS N 스포츠에서 생중계되고 KBS TV에서 녹화 중계된다.
티켓은 G마켓과 옥션에서 예매할 수 있다. 가격은 20만 원, 12만 원, 10만 원, 5만5000원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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