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위창수, 칠드런스 미러클 1R서 8언더파 '단독 선두'
Array
업데이트
2012-11-09 08:43
2012년 11월 9일 08시 43분
입력
2012-11-09 08:13
2012년 11월 9일 08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위창수. 동아일보DB
[동아닷컴]
첫 우승이 가능할 것인가?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칠드런스 미러클 네트워크 호스피탈스 클래식(총상금 4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위창수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디즈니 골프장 팜 코스(파72·6천95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8개를 기록하는 등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위창수는 7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에 오른 미국의 토미 게이니와 콜롬비아의 카밀로 비예가스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번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위창수는 지난 2005년 PGA 투어 데뷔 이후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이번 해 최고 성적은 준우승. 무려 다섯 차례나 우승 문턱에서 좌절한 아쉬움을 갖고 있다.
하지만 위창수를 제외하고는 재미교포 리처드 리(24)와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2·캘러웨이)는 나란히 2오버파 74타로 공동 96위를 기록한 것이 최고일 정도로 다른 한국 선수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위창수가 개인 통산 최초로 PGA 무대 정상에 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조선관광’ 사이트, 7개월 간 국내 무방비 노출… 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종철 신임 병무청장, ‘입틀막’ 과잉 경호 논란에 “경호 원칙 따른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라인야후 사태에… 대통령실 “反日프레임 국익훼손” 野 “매국 정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