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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2골·1도움’ 레알 마드리드, 마요르카 대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9 10:23
2012년 10월 29일 10시 23분
입력
2012-10-29 09:34
2012년 10월 29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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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세계 최고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레알 마드리드)가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소속팀을 대승으로 이끌었다.
호날두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요르카서 열린 2012-13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마요르카 원정경기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에 5-0 대승을 안겼다.
한 경기 2골을 추가한 호날두는 시즌 11골을 기록하며 이 부문 선두인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25)를 2골 차로 추격했다.
이날 경기는 한마디로 ‘마드리드 공격진의 위엄’이었다. 2골 1도움을 기록한 호날두와 2골 2도움을 기록한 곤살로 이과인(25)의 활약이 빛났다.
전반 8분 만에 이과인의 첫 골이 터진데 이어 전반 22분 호날두가 이과인의 도움을 받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손쉽게 추가골을 성공시킨 것.
이어 후반 25분에는 이과인이 호날두의 도움을 받아 본인의 2번째 골이자 팀의 3번째 골을 넣었고, 불과 3분 뒤 이과인의 도움으로 호날두 역시 자신의 2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스코어는 4-0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호날두-이과인 콤비의 완벽한 공격력을 감상할 수 있는 한 판 대결이었다.
승패가 이미 결정 된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에서도 마드리드는 후반 추가시간 호세 카예혼(25)이 한 골을 더 추가하며 다섯 골 차의 대승을 완성했다.
이로써 마드리드는 5승 2무 2패 승점 17점을 기록하며 2012-13 프리메라리가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패한 마요르카는 3승 2무 4패 승점11점을 기록, 8위에 머물렀다.
한편, 마드리드는 내달 4일 레알 사라고사와 2012-13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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