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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늠름하게 군생활중…분대장 직책 맡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5 15:25
2012년 10월 25일 15시 25분
입력
2012-10-25 15:23
2012년 10월 25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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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동아닷컴]
'마린보이' 박태환(23)의 군생활 사진이 공개됐다.
25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태환 근황’, ‘분대장 박태환’ 등의 제목으로 박태환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박태환은 철모를 쓰고 오른손에 총을 쥐고 있다. 기초 군사훈련 중인 만큼 얼굴살이 제법 빠진 것으로 보인다. 어깨에는 분대장용 견장이 달려 있어 운동선수 출신인 박태환이 분대장을 맡았음을 알 수 있다.
누리꾼들은 “살 빠져서 더 잘생겨졌네”, “군대에서 저런 피부라니”, “눈빛이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태환은 지난 4일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했다. 지난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로 병역특례 대상자인 박태환은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퇴소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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