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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내야수 박용근, ‘김성수 전처 피살’ 사건에 휘말려 중상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0-17 22:11
2012년 10월 17일 22시 11분
입력
2012-10-17 21:20
2012년 10월 17일 2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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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동아닷컴]
LG 내야수 박용근이 ‘김성수 전처 피살 사건’에 휘말려 중상을 입었다.
평소 채리나와 친분이 있었던 박용근은 지난 16일 밤 서울 신사동의 한 주점에서 벌어진 술자리에 동석했다. 쿨 김성수의 전처이자 배우 공형진의 처제인 피살자 강 모씨 및 다른 남성 2명도 함께 한 자리였다.
하지만 17일 새벽 2시, 옆테이블에 있던 남성 A(38)씨와 시비가 붙은 끝에 박용근은 칼에 찔려 중상을 입었다. 박용근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한동안 중태였지만 이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 LG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박용근은 2011년 입대해 경찰청야구단에서 군복무를 마친 뒤 지난 3일 제대한 상황이었다. 박용근은 2005-2006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바 있고, LG에서는 1군에서 내야 유틸 및 대주자로 활약했다.
한편 용의자 J모(38)씨는 17일 오후 6시께 서울 상도동 인근에서 검거됐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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