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후일담 책으로 나와

  • 동아일보

국내외 프로야구의 후일담을 담은 ‘야구의 뒷모습’(일리·사진)이 최근 출간됐다. 야구 담당 기자로 21년간 국내외 프로야구 현장을 뛰었던 조선일보 고석태 기자가 취재수첩에 적어놓았던 야구 이야기를 흥미롭게 재구성했다. 당대 최고의 투수였던 고 최동원과 선동열, 박찬호를 비교하고 그들과의 잊을 수 없는 장면 등을 소개했다.
#프로야구#야구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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