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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이하 샛별들, 일본 꺾을 수 있을까? 8강 고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4 16:51
2012년 9월 24일 16시 51분
입력
2012-09-24 16:47
2012년 9월 24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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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한-일 양국의 축구 샛별들이 맞부딪친다.
오는 25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2012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U-16) 챔피언십 조별리그 2차전에서 ‘숙적’ 한국과 일본이 맞붙게 됐다.
이번 U-16 대표팀은 골키퍼를 제외한 엔트리 20명 중 17명이 프로팀 유스 출신으로, 향후 K리그와 국가대표팀의 미래를 점칠 수 있는 라인업이다.
당초 한국-북한-일본-사우디라는 죽음의 조에 속했던 대표팀은 지난 23일 1차전에서 북한에 3-0 완승을 거두며 산뜻하게 출발한 상태. 특히 해트트릭을 기록한 황희찬(포철공고)은 빼어난 기량으로 주목을 끌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 4위권 이내에 진입할 경우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2013 FIFA U-17 월드컵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된다.
이 경기는 25일 오후 6시 30분부터 스포츠 전문채널 SBS ESPN을 통해 생중계된다. SBS ESPN은 27일 사우디와의 조별리그 최종전도 중계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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