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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2014 브라질월드컵 마스코트 칼라 버전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7 14:31
2012년 9월 17일 14시 31분
입력
2012-09-17 14:14
2012년 9월 17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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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월드컵 마스코트. 사진=FIFA 공식 홈페이지 캡처
[동아닷컴]
벌써 2년 후로 다가온 2014 브라질월드컵 마스코트의 칼라 버전이 공개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7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4년 브라질월드컵 마스코트인 ‘타투볼라(tatu-bola)’의 색상을 확정 후 발표했다.
FIFA는 지난 12일 ‘타투볼라’를 마스코트로 확정하고 흑백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타투볼라의 몸 색깔은 전체적으로 황색을 띄고 있으며 몸을 덮고 있는 갑옷과 발톱은 각각 파란색과 갈색으로 되어 있다.
흰색티셔츠와 녹색의 바지를 착용하고 있는 가운데 가슴에는 월드컵이 열리는 장소와 년도인 ‘BRASIL 2014’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타투볼라’는 남미에 서식하는 동물인 아르마딜로를 형상화한 것이며 포르투갈어로 ‘타투’는 아르마딜로, ‘볼라’는 공을 의미한다. 아르마딜로가 몸을 웅크리면 공처럼 보이는 데 착안한 것이다.
한편, 지난 12일에는 2014 브라질월드컵 공인구의 명칭도 정해졌다. 월드컵 공인구 제공업체 아디다스가 브라질어 홈페이지에서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2일까지 팬 투표를 펼친 결과 ‘브라주카(Brazuca)’가 가장 많은 점수를 얻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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