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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요정’ 손연재, 손으로 빚은 듯 인형미모…누리꾼 ‘아빠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1 14:51
2012년 9월 11일 14시 51분
입력
2012-09-11 14:35
2012년 9월 11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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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의 인형미모가 잘 드러난 사진이 공개됐다.
SBS ‘런닝맨’ 공식페이스북은 11일 '런닝맨, 살벌한 추격전에 박태환&손연재 경악?'이라는 글과 함께 ‘런닝맨’에 출연한 손연재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손연재는 구김살 없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함께 출연한 박태환(23), 하하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분홍색 티셔츠가 귀여움을 더한다.
손연재는 ‘런닝맨’에 박태환과 함께 출연, 환한 미소로 어느덧 ‘삼촌팬’의 나이가 된 출연진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2012 런던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에 빛나는 손연재는 13일, LG와 SK의 잠실 경기에 LG 측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시구자로 나선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런닝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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