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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페르시 맨유 이적, 아스널 떠나 라이벌 팀으로... “이적료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6 14:22
2012년 8월 16일 14시 22분
입력
2012-08-16 14:14
2012년 8월 16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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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맨유 공식 홈페이지 캡처
‘반페르시 맨유 이적’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로빈 반 페르시가 아스날을 떠나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한다.
16일(한국시각) 맨유와 아스날은 구단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반 페르시의 이적과 관련해 양 구단 간의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로써 반 페르시는 맨유에서 메디컬테스트와 세부 계약 내용 조율 뒤 공식적으로 맨유 유니폼을 입게 됐다.
아직 구체적인 이적료 공개는 없었지만 현지 언론들은 최고 2400만 파운드(한화 426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 페르시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만 30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올랐고 잉글랜드 협회와 기자 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반 페르시는 좋은 활약에도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자 1년의 계약 기간을 남기고 공개적으로 재계약 거부 의사를 밝히며 이적을 요청했다.
이에 맨체스터 시티, 유벤투스 등 대형 구단의 러브콜을 받아오다 맨유의 손을 잡은 것.
‘반페르시 맨유 이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루니와 반페르시 최고의 조합이군”, “이번 시즌 맨유 스쿼드 최강일 듯”, “반페르시 맨유 이적? 박주영 출전 기회 많아질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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