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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그바, 아오이 소라와 만나려고 훈련 ‘땡땡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27 18:01
2012년 7월 27일 18시 01분
입력
2012-07-27 15:03
2012년 7월 27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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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리그로 이적한 드로그바와 일본 AV 배우 아오이 소라가 만났다고 뉴스1이 27일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중국 왕이스포츠는 최근 드로그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친선경기를 하루 앞두고 공개훈련에 참가하지 않은 이유가 부상이 아닌 아오이 소라와 만남 때문이었다고 폭로했다.
왕이스포츠는 중국에서 인기리에 활동 중인 아오이 소라가 24일 상하이에서 한 게임업체 모델 계약에 대해 미팅을 한 후 저녁에 드로그바와 만났다는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상하이선화 투자자인 주쥔이 운영하는 기업에서 내년에 출시할 예정인 온라인게임에 '야수와 미녀'라는 콘셉트로 드로그바와 아오이 소라가 모델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주쥔이 홍보를 위해 의도적으로 드로그바와 아오이 소라가 만났다는 루머를 흘린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한편 드로그바가 결장한 25일 맨유는 상하이선화에 1-0 으로 승리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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